영화 [범죄도시 3] 현재 국내 반응과 평론가들의 반응 리뷰!

"범죄도시 3"

 

들어가는 말

오늘은 범죄도시 3의 국내반응과 평론가들의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시리즈물 중 가장 흥행했다고 봐도 무방한 범죄도시 시리즈는 전작들인 범죄도시 1, 범죄도시 2 엄청난 흥행에 힘입어 세번째 편이 공개 되었습니다. 세번째 편의 빌런은 이준혁 배우로 엄청난 악 그 자체인 연기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1,2에서의 빌런들도 주인공 마석도(마동석)과의 팽팽한 추격전과 심리전을 하며 악역으로서의 존재감이 명확했는데요. 이번편도 이준혁 배우가 맡은 주성철이라는 인물 역시 전편의 빌런들에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놉시스 부터 관객들 반응, 그리고 평론가 들의 반응들도 살펴 보시죠!

 

 

영화 시놉시스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 서울 광수대로 발탁!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마석도’(마동석)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이유 없고 제한 없다. 커진 판도 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

 

 

관객들의 반응

전편들 보다 뜨거운 반응으로 관객들의 배꼽을 사로 잡고 있는 듯 합니다!:)

코믹적인 요소가 전편들 보다 훨씬 많아서 가족 단위의 관객들도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평론가의 반응

현재 평론가들의 반응은 좋지도 싫지도 않은 느낌이 드는 느낌입니다.

타격감은 상승했지만 이제는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평론가들의 입장이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실적 만능주의가 만든 또 하나의 거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평과

한국형 범죄 액션 영화 공식에 짜 맞춘 모양새에

헐거운  구석까지 심심찮게 드러난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면 평론가들의 반응은 코믹적인 요소에 기대어

작품성을 잃어버리는 범죄도시에 대한 아쉬움이 드러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마치는 말

범죄도시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저도 빠른 시일 내로 영화관에 방문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 되었다고 하니 기대되는 바입니다.

범죄도시 시리즈가 이번년도 하반기나 2024년 상반기에 4번째 시리즈가 개봉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마동석 아니 마석도 형사 화이팅입니다!